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애니메(이터) 견본시장 (문단 편집) === until You come to me. === [[파일:attachment/애니메이터 견본시장/anime07.jpg]] '''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 관련영상''' [[포스 임팩트]] 직후의 [[제3신동경시]]로 추정되는 지역을 조망하는 작품. 감독은 [[히라마츠 타다시]]. 작화도 히라마츠 타다시가 했다. 배경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미술감독 '쿠시다 타츠야'가 했다. 한창 제작중인 작품의 예고편이라 이제까지 해왔던 월요일 해설방송을 하지 않는다. Q 마지막의 정신놓은 상황에서 조금은 정신을 차렸는지 신지 혼자서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. 아스카는 TV판,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, 신극장판:파와 Q의 모습이 스틸컷으로 등장하고 레이는 Q의 레이가 등장했다. 이 등장에서 신지의 손과 레이의 손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나왔는데, 이 때 레이의 손이 점점 부서져 버리는 모습이 나온다. 폐허가 된 마을에는 아스카가 탈출한 改2호기의 앤트리 플러그가 박혀있는 모습이 나오고 뒤이어 파와 Q사이의 일로 추측되는 장면들이 나왔는데, 프로그래시브 나이프 두자루와 롱기누스의 창의 복사품에 꿰뚫리는 신지[* 초호기와 동화 된 상태인건지 가슴팍이 코어로 되어있다. 찌르고 있는 손이 보라색인데 초호기가 프로그래시브 나이프로 자해를 할리는 없고 보라색의 플러그 슈트를 입은 나기사 카오루일 가능성이 있다.], 각성 초호기와 폭발[* 신세기 에반게리온 만화판에서는 각성해서 멈추지 않는 초호기를 제압하는데 제3신동경시의 무기 시설을 쓰기도 했다.], 롱기누스의 창에 후두부가 관통당한 에바 양산형 혹은 인피니티가 되지 못한 존재들의 모습이 있다.[* 아담스처럼 넷에 The Beast/코드 777 발동시와 마찬가지로 눈이 녹색이다. 마치 원작의 갑옷을 입지 않은 초호기와 비슷한 외관이다.] 영상 마지막은 바다를 바라보는 신지를 바라보는 서, 파의 레이의 환영과 이를 본 신지가 레이를 향해 걸어가는 장면이다. 이 때 레이의 눈에는 Q의 레이가 비치고, 13호기의 플러그 슈트를 입은 신지와 수면에 비친 교복을 입은 신지, 그리고 푸른 바다가 떡밥으로 나온다.[* 만화판에서 서드 임팩트 종식 후, 유이가 모든 생명은 복원되려는 힘이 있다고 말하면서 푸른 바다가 등장했다.] 예고편이라기 보다도 새로운 떡밥이나 서드 임팩트와 포스 임팩트를 거쳐 폐허가 된 도시가 주된 내용이다. Peaceful Times의 영상에서 나오는 콘티와 마찬가지로 until You come to me.에서도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하며 눈이 내린다. 유전자 형태를 띄우며 날아가는 잔해들이나 폐허가 된 도시는 [[AKIRA]]를 연상시키기도 한다. 사용된 음악은 아일랜드 민요 londonderry air의 어레인지 버전이다.[* 이 곡은 [[신카이 마코토]]가 만든 [[Z회]] 홍보 애니메이션 '크로스로드'에서 [[야나기나기]]의 보컬과 함께 가사가 덧입혀진 BGM으로도 나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